울릉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01 (금) 22:13 조회 : 625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 아버지
2023년 12월 1일.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여호와께 돌아오는 12월이 되게 하소서

오늘은 수업을 빼먹고 안해와 함께 울릉공에 가서 도시락을 먹는다. 학생증 카드에서 메도뱅크에서 울릉공까지 갈 때는 3불, 올때는 1불이 빠져나간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다.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이다.
저녁시간에는 호산나선교기도회에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여호와께 돌아오라” 말씀으로 도전을 받는다.
그리고 영어 샘 앤디를 소개받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63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610
1904  평양 냉면 활산 2023-12-05 642
1903  군인 정신 활산 2023-12-04 816
1902  만두 활산 2023-12-03 542
1901  크리스마스 선물 활산 2023-12-02 592
1900  울릉공 활산 2023-12-01 626
1899  하늘 산 활산 2023-11-30 609
1898  새 노래 활산 2023-11-29 739
1897  이토록 활산 2023-11-28 1310
1896  새 하늘과 새 땅 활산 2023-11-27 1064
1895  희망 사항 활산 2023-11-26 1197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