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밧 샬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5-29 (월) 21:50 조회 : 599
시141: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하나님 아버지
눈빛으로 가슴으로 온뫔다해 사람을 세우고 사랑이 흐르게 하소서

하늘의 틈새로 온 종일 빗님이 내려오신다. 춘향제 폐막식이 걱정이다. 비를 맞고 마당을 산책하며 하루종일 쉼을 갖는다. 샤밧 샬롬으로 저녁에는 우즈벡 농아교회 줌 성경공부가 이어지고 홀로 책상에 앉아 책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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