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이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7-01 (토) 22:19 조회 : 474
아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나님 아버지
우즈벡 농아교회 찬양팀 자매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 에덴의 신부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찬양팀 4명이 이른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정성민 목사의 차량 봉사로 편안하게 수원역에 도착한 백수련을 태우고 나들목영성센터에 여정을 푼다.
모처럼 ‘성령은 누구이신가’ 말씀 준비에 은혜를 받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푹 빠진다.

귀로 듣는 하나님, 말씀으로 임재하신 하나님.
눈에 보여진 하나님, 육체로 임재하신 예수님.
마음에 들어오신 하나님, 보혜사 성령님.

아버지가 내게 주신 그 이름, 예수
예수이름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예수는 우리의 구원주시라 예수는 우리의 구원주시라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 내셨으니 예수이름을 높이 외치세
두 손을 들어 주님을 찬양하리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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