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성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17 (화) 21:11 조회 : 156
3/17 내 안의 성소

손끝에 실을 꿰어
청색과 홍색이 춤추고,
피의 사랑이 엮여
휘장이 된다.

어린양의 피로
은혜의 숨결이
그 안에 머문다.

이제 성소는
내 안에 세워지고,
십자가의 못이
갈고리처럼 빛난다.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 휘장 열 폭으로 만들라 (출애굽기 26:1) 조선어 성경

북한 선수단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면 제일로 좋을까(?)
기도하면서 선택한 것은 바로 따뜻한 양모 이불.!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039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7244
2732  언약의 빛 활산 2026-03-25 135
2731  얼굴의 빛 활산 2026-03-24 161
2730  돌판의 눈물 활산 2026-03-23 144
2729  안식의 숨결 활산 2026-03-22 167
2728  영혼의 분향단 활산 2026-03-21 178
2727  거룩의 기름 활산 2026-03-20 180
2726  의의 옷 활산 2026-03-19 160
2725  재에서 빛으로 활산 2026-03-18 188
2724  내 안의 성소 활산 2026-03-17 157
2723  빛의 장막 활산 2026-03-16 16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