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경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02 (월) 20:46 조회 : 183
3/2 새벽의 경계

깊은 밤,
이집트의 문마다
울음이 번진다.

붉은 흔적,
흔들리는 문설주에
죽음은 지나간다.

피 한 줄기,
새벽은 경계에서
열린다.

모세가 바로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한밤중에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출애굽기 11:4) 조선어 성경

DPRK ID 카드를 받고, 또 한번의 빚진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선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기에 매순간 최선을 다해 북한 선수단을 섬겨야지..,
북한 선수단에게 따끈한 밥 한그릇, 사 주시겠다고 혈액암 4기의 몸을 이끌고 도착하신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094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7779
2738  임재의 빛 활산 2026-03-31 141
2737  빛의 예복 활산 2026-03-30 146
2736  성소의 뜰 활산 2026-03-29 148
2735  성소의 숨결 활산 2026-03-28 166
2734  세워진 장막 활산 2026-03-27 145
2733  성막의 숨결 활산 2026-03-26 144
2732  언약의 빛 활산 2026-03-25 148
2731  얼굴의 빛 활산 2026-03-24 172
2730  돌판의 눈물 활산 2026-03-23 157
2729  안식의 숨결 활산 2026-03-22 17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