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06-09 (월) 21:36 조회 : 137
6/9 수레바퀴(輪扁)

딱 맞게 깎으려면
수십 년의
손길이 필요하다.

덜 깎으면 조여오고
더 깎으면 헐거워져
훈련을 더한다.

하나님의 훈련장
한가운데
미완성의 존재로 서 있다.

아버지의 뜻에
딱 맞는 순간을 기다리며
성령님께 내어드린다.

이제
하나님의 작품
하나님의 수레바퀴

돌고 돌아
마침내
온전함에 이른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35년 전, 방글라데시 선교사로 파송되었던 선배 선교사님과 점심을 함께 한다.
싱글 자매로 방글라데시 고아들 4명을 입양하여 30여년을 엄마로 잘 키워냈다.
자녀들 네명 모두 결혼하고 복음을 위해 사역자가 되었다.
선교사님의 삶 자체가 감동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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