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하나님 아버지
예수믿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됨에 감사하고 선교사 직분에 감사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인데 새롭게 부임한 후배 목사가 적응을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교회를 찾아간다.
오늘의 설교제목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삶에서 ..!!
매주 마지막 주일에만 점심을 준다고 해서 두유에 빵 하나 들고 원로목사님과 church point 에서 커피타임을 갖는다.
하나님이 쓰시는 목사는 어떤 사람일까?
아, 그 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이야.
무엇보다 하나님께 듣고 싶은 말이 되도록 가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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