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2-23 (금) 22:54 조회 : 603
막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하나님 아버지
예수동행 흔적들을 선교보고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학자의 혀를 주소서

쿠바가 서방세계에 열리면서 한국사람으로 첫번째 부흥강사로 쓰임받았던 그날을 기억해 본다.
기독교 신앙은 기억입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시드니 - 뉴욕 - LA - 멕시코 - 쿠바 - 휴스턴 => 다시 시드니로 // 7월 선교 여정에 대한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다.
삶은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느끼고 경험해야 할 신비이기에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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