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01 (금) 22:13 조회 : 494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 아버지
2023년 12월 1일.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여호와께 돌아오는 12월이 되게 하소서

오늘은 수업을 빼먹고 안해와 함께 울릉공에 가서 도시락을 먹는다. 학생증 카드에서 메도뱅크에서 울릉공까지 갈 때는 3불, 올때는 1불이 빠져나간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다.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이다.
저녁시간에는 호산나선교기도회에서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여호와께 돌아오라” 말씀으로 도전을 받는다.
그리고 영어 샘 앤디를 소개받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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