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요양병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8-07 (월) 22:34 조회 : 405
사43:1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영생의 근원되시는 구원자 예수님 덕택에 은혜입은 자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해요

순교자도 없는데 이렇게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 왜 일까?
광안리에서 숙박하고 해운대를 거쳐 송도 해수욕장 근처에서 전복조개 미역국으로 대접을 받는다.
합천 요양병원에 계시는 우즈벡 이코치 엄마 아버지를 심방하고 달빛무월마을 송 선생님께 인사하고 담양 길거리 대나무 작품을 본다.
부산 출발 [합천 - 담양 - 무월 - 남원] 활산서원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는 건강에 감사하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99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18
1795  우즈벡 활산 2023-08-17 306
1794  광복절 활산 2023-08-15 352
1793  내 몸이 되어라 활산 2023-08-14 331
1792  기도 부탁 활산 2023-08-13 329
1791  누나 심방 활산 2023-08-12 324
1790  병충해 활산 2023-08-11 332
1789  사무여한 활산 2023-08-10 354
1788  노고단의 눈물 활산 2023-08-09 335
1787  우물동 활산 2023-08-08 303
1786  합천 요양병원 활산 2023-08-07 406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