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의 기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3-20 (금) 22:21 조회 : 196
3/20 거룩의 기름

피가 제단에 번지고
향이 하늘로 오른다.

손이 얹히며
기름이 머리에서
흘러내릴 때,

피와 기름,
속죄와 위임이 하나 되어
내 심장은 제단이 된다.

그들은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낸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출애굽기 29:46)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시드니로 왔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힘들게 걸어 왔네요.
북한 여자 축구 선수단이 마지막 경기의 승리로 202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 했습니다.

이제 다시, 알았습니다.
남과 북은 서로 다름이 아니라 서로 닮았다는 것을,

골을 넣어 승리할 때마다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이제,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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