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므레의 맞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19 (월) 06:44 조회 : 99
1/18 마므레의 낮

그분이 오셨다.
한낮, 상수리나무 그늘 아래.

아브라함은 엎드려
숨을 죽이고,
그분의 눈빛에서
영원을 본다.

사라의 웃음이
하늘에 반사되어
약속이 태어난다.

그 약속은
십자가의 길이 되어
모든 시간 위에 흐른다.

그 후에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에 그는 뜨거운 한낮에 장막 문 앞에 앉아 있었는데 (창세기 18:1) 조선어 성경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958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6565
2668  은밀한 보호 활산 2026-01-20 141
2667  불 속의 새벽 활산 2026-01-19 136
2666  마므레의 맞 활산 2026-01-19 100
2665  언약의 숨 활산 2026-01-17 112
2664  광야의 샘 활산 2026-01-16 145
2663  언약의 빛 활산 2026-01-15 130
2662  보이지 않는 땅 활산 2026-01-13 115
2661  부르심의 길 활산 2026-01-12 132
2660  흩어진 언어 활산 2026-01-11 115
2659  흩어진 길 활산 2026-01-10 14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