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하나님 아버지
이땅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음이 감사하고 나그네 대접할수 있는 힘을 주소서
장거리 운전탓인지, 없는 허리에 통증이 찾아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브리즈번에서 찾아온 박상운 목사님 부부를
국내선 공항 영접을 시작으로 정성껏 최선을 다해 나그네를 대접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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