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출국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02 (목) 19:48 조회 : 772
눅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날 시체가 보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여곡절 끝에 하늘이가 몸을 재건축하고 인천공항 출발하면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진을 보내온다. 수술 후 좀더 쉼을 갖으면 좋으련만 선생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시드니에 온다.
기도의 흔적이 삶에 풀어지길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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