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꽃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24 (금) 19:07 조회 : 652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하나님 아버지
호주 뉴송팀이 한국에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루의 삶이 오직 예수의 흔적들로 충만하게 하소서

child care 공부하고, 신학교 헬라어 숙제로 인해 새벽 3까지, 어느 날에는 새벽 5시까지 열공했던 스스로에게 꽃을 선물한다. 꽃이 심겨진 화분 10개가 세일해서 22불이라며 행복해 한다.
가족 카톡방에 꽃을 든 엄마 사진을 올렸더니 아들이 이렇게 답신을 보낸다. 꽃이 꽃을 들고 계시네요 ~<

ps. 오늘 읽은 책 : 케이프타운 서약 (최형근 옮김)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63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4610
2074  조율이 신율로 활산 2024-05-26 630
2073  마음에 점 활산 2024-05-25 949
2072  꽃이 꽃을 활산 2024-05-24 653
2071  테니스 활산 2024-05-23 1045
2070  요나 선교학교 활산 2024-05-22 692
2069  미션 파서블 활산 2024-05-21 798
2068  치매 후원 걷기 활산 2024-05-20 780
2067  바람의 세월 활산 2024-05-19 707
2066  청개구리 활산 2024-05-18 766
2065  뉴송 활산 2024-05-17 726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