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9-22 (금) 22:25 조회 : 289
렘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 아버지
반복적으로 언약하신 전능자의 다짐이 오늘 풀어지게 하소서

19개국에서 모인 선교사 32명과 새순교회 선교부 안내로 하버 브릿지 점심 크루즈에 오른다. 밖에 나가지 않고 밥만 먹으려면 왜 크루즈를 탔냐고 야단들이다.
바다를 보라고 제발 바다를 보라고 섬김이들이 노래를 부른다.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이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이제 내리는 시간이라고 광고한다.
지금이 선물이다.
일상의 삶을 예술로 가꾸는 예술가로 오늘밤에 가족합체의 행복한 이야기들로 추억을 소환한다.
그래도 여전히 바다는 바다의 일을 쉬지 않고 하신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바다는 바다의 일을 하고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100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29
1835  추억의 만남 활산 2023-09-26 329
1834  올인 활산 2023-09-25 309
1833  어머니의 꽃 활산 2023-09-24 364
1832  하나님의 선교 활산 2023-09-23 304
1831  바다의 일 활산 2023-09-22 290
1830  재무장 활산 2023-09-21 306
1829  나의 왼발 활산 2023-09-20 328
1828  우즈벡 선교사 활산 2023-09-19 332
1827  눈물의 제자훈련 활산 2023-09-18 350
1826  하나님의 침묵 활산 2023-09-17 327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