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즈벡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6-08 (토) 22:28 조회 : 600
요19:8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두려워하는 이름, 예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 찬양합니다

수현, 은미 집사님 부부와 늦가을 소풍을 다녀온다. ‘사람이 찾아온다, 사람이 찾아간다’ 뉴카슬 S 마트로 찾아가 김밥, 컵라면으로 점심을 한다.
U-21 풋살 농아월드컵 4강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경기를 생중계로 본다. 쓰러져있는 선수를 보면서 경기장에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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