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책상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0-11 (수) 19:33 조회 : 352
렘51:41
슬프다 세상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읍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

하나님 아버지
바벨론 제국의 멸망으로 유다를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래도 이 ???????? 팔 ???????? 국지전 만큼은 피해가실 수 없을까요

항상 그랬듯이 우리의 침실에는 책상이 있다. 하늘이가 집을 구입해서 모든 것을 새롭게 장만하고 있다.
오늘은 엄마 책상을 IKEA 에서 딱 마음에 드는 것으로 구입을 한다.
내일부터 메도뱅크 TAFE 에서 일주일 두번(목금) 영어를 공부하고 안해는 채스우드에서 컴퓨터를 공부한다.
이제 시작이다.
나는 학생입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100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29
1855  열공 활산 2023-10-16 354
1854  찐한 모임 활산 2023-10-15 413
1853  쉼표 활산 2023-10-14 355
1852  GP 기도 활산 2023-10-13 354
1851  차근 차근 활산 2023-10-12 305
1850  엄마 책상 활산 2023-10-11 353
1849  브엘세바에서 활산 2023-10-11 328
1848  궁중요리사 활산 2023-10-09 329
1847  하나님 나라와 교회 활산 2023-10-08 346
1846  부고장 활산 2023-10-07 320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