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요리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0-09 (월) 21:47 조회 : 328
렘49: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일어나 고요하고도 평안히 사는 백성 곧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 사는 국민을 치라

하나님 아버지
중동의 화약고에 하마스 알아크사 홍수 작전으로 수천명이 하루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합니다.

보현이는 거실에서 푹 자고 일어나 이미라씨 함께 탑라이드 쇼핑센타에서 풍성한 먹거기와 과일을 사온다.
글레이즈빌 앞마당 바닷가를 보여주고 보현이는 지하철로 시드니공항을 출발 브리즈번에 도착한다.
나는 궁중요리사 마음이 되어 임금님께 올려 드릴 진수성찬을 준비해서 오늘의 메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말씀을 우즈벡 농아교회 줌 성경공부를 통해 쏟아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100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29
1855  열공 활산 2023-10-16 354
1854  찐한 모임 활산 2023-10-15 413
1853  쉼표 활산 2023-10-14 354
1852  GP 기도 활산 2023-10-13 354
1851  차근 차근 활산 2023-10-12 305
1850  엄마 책상 활산 2023-10-11 352
1849  브엘세바에서 활산 2023-10-11 328
1848  궁중요리사 활산 2023-10-09 329
1847  하나님 나라와 교회 활산 2023-10-08 345
1846  부고장 활산 2023-10-07 319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