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04-26 (토) 23:01 조회 : 948
4/26 물고기

남쪽 바다에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었다.

바다에서
푸드덕 뛰어올라
붕(鵬)이라는 새가 된다.

새의 날개가
하늘을 가득 덮은 채
북쪽 하늘로 날아간다.

산속에 살았던 물고기
바다를 만나
천상(天上)의 독수리로
하늘을 산다.

곤에서 붕으로
바다에서 하늘로
물고기에서 독수리로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예수, 그 신비로운 이름”으로
둘째날 말씀 사경회 후에 밤 12시 넘도록 맥도날드에서 디브리핑을 한다.
베트남 청년이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가 되어 가족들이 종교비자를 받는다.
베트남어, 한국어 예배자로 주님께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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