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치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1-27 (토) 21:17 조회 : 425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이름을 기업으로 얻은 우리의 모임에 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토요 새벽기도 말씀을 통해 자유를 얻는다. 치료되지는 않았지만 치유되었음을 고백하며 2024 내 영혼의 희년상태를 맞이한다.
하늘이는 교회친구 초대에 가고 안해는 어성경 전문강사들 훈련시키고 나는 홀로 치료와 치유를 경험하며 피트니스 운동과 호주오픈 여자결승 테니스 경기를 시청힌다.
항상 기름을 부어가면서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이제 주일 예배 설교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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