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04-05 (수) 20:35 조회 : 228
시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피를 흘려보니 피의 소중함을 몸으로 알아 주님의 형상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내 몸이
어느새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청이 되었다
새벽녘 비내리는 새벽공기를 마시며 그랬구나, 어제 그렇게도 몸이 아프더니 비가 올려고 그랬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온다

현재 흉골 뼈가 붙고 있는 상태라서 의사 선생님은 최소한 2달 후에 움직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진통제 맞고 내일 참석하려고 비오는 날에 산책으로 몸의 근육과 유산소 운동에 힘을 보탠다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시리즈 책 출판은 10년 동안 기도했던 하늘의 작품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을 통해 예수동행의 흔적들이 용솟음치길 기도해 본다

유기성 목사님께서 2024년 9월 로잔대회에 초청해 주신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이 로잔대회를 통해 온 열방에 증명되길..!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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