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바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15 (수) 22:32 조회 : 298
겔46:15
이같이 아침마다 그 어린 양과 밀가루와 기름을 준비하여 항상 드리는 번제물로 삼을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누군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오늘을 선물받았으니 심장이 멈추는 그날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지성소 자리에 쿠쿠바라 웃음새가 찾아온다.
웃음은 “위에서 온 숨”이기에 “하늘 숨”에 만취된다.
줌으로 한시간 넘게 우즈벡 농아교회와 농아축구팀 이야기를 통해 오늘 찾아온 쿠쿠바라 새가 예수동행 흔적이 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100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5129
1885  얼굴 꽃 활산 2023-11-16 305
1884  쿠쿠바라 활산 2023-11-15 299
1883  회혼례 활산 2023-11-14 361
1882  소에서 말 활산 2023-11-13 328
1881  피고석의 하나님 활산 2023-11-12 503
1880  행복 추구 활산 2023-11-11 345
1879  사랑의 전달자 활산 2023-11-10 321
1878  조선의 꽃 활산 2023-11-09 324
1877  장애인 선교 활산 2023-11-08 334
1876  다니엘기도회 활산 2023-11-07 306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