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입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8-10 (월) 21:43 조회 : 59
8/10 사사 입다

역사의 장을 펼쳐
암몬의 탐욕을 꾸짖으며
전장으로 나선다.

승리의 환호는
한순간 비수가 되어
아비의 가슴을 찢는다.

산바람에 흩어지는
처녀의 눈물이
승리와 비극을 한 몸에 품는다.

길르앗사람 입다의 딸을 생각하여 이스라엘 처녀들은 해마다 집을 떠나 나흘동안을 애곡하게 된 것이다. (사사기 11:40) 조선어 성경

살그머니 코카투 앵무새가 창문 곁으로 찾아와 나를 바라본다.
네가 부르는 그 노래 속에 창조주의 위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낀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깃털과 자유로운 날개를 주셨지.
"세상으로 날아가거라. 높이 올라가 들판과 숲에 하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해주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10186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108209
2871  나실인의 숨 활산 2026-08-12 52
2870  위기의 언어 활산 2026-08-11 52
2869  사사 입다 활산 2026-08-10 60
2868  다시 서서 활산 2026-08-09 66
2867  가시나무 왕관 활산 2026-08-08 59
2866  영적 올무 활산 2026-08-07 86
2865  용사 (勇士) 활산 2026-08-06 58
2864  기드온의 이름 활산 2026-08-05 91
2863  여인의 노래 활산 2026-08-04 73
2862  여인의 손 활산 2026-08-03 8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