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사 (잊지 말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7-29 (수) 21:20 조회 : 101
7/29 고별사 (잊지 말자)

모든 날의 자리마다
우리를 위하여 친히 싸우신
그 손길을 잊지 말자.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고
이방의 헛된 신들을
가까이 하지 말자.

약속은 결코 시들지 않으니
온 뫔 다해
오직 여호와만 사랑하자.

단단히 결심하고 모세의 법전에 기록되여있는 모든 것을 성심껏 지키시오. 부디 한눈팔거나 곁길로 들어서지 마시오. (여호수아 23:6) 조선어 성경

존경하는 이일영 박사님께서 평양에서 서울까지 47년 책을 보내주셨다.
찬찬히 눈을 닦아가며 여백까지 읽어 본다.
심장 수술 이후에 나에게 찾아온 시간은 아날로그 시간을 알리는 초침이 아니라
미래가 현재를 거쳐 과거로 돌아가는 님은 시간을 볼 수 있는 모래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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