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솔 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8-14 (수) 00:13 조회 : 565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게 하소서

새벽에 받은 말씀대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하다.
데이빗 신 목사님과 마지막 밤이 아쉬어 오랜 이야기 끝에 우즈벡 농아교회 목사 안수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701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3975
2152  광복 활산 2024-08-15 612
2151  화목의 직분 활산 2024-08-14 555
2150  란 솔 진 활산 2024-08-14 566
2149  탕자 심방 활산 2024-08-12 790
2148  군대 라면 활산 2024-08-11 572
2147  조선의 바울 활산 2024-08-10 556
2146  북쪽 사랑 활산 2024-08-09 529
2145  골프 대접 활산 2024-08-08 558
2144  C&MA 활산 2024-08-07 538
2143  청년의 때 활산 2024-08-06 557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