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2 (화) 20:38 조회 : 320
막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논리에는 말할 길이 끊어지게 하시고 진리에는 목숨걸고 말하게 하소서

문학소녀 한규연, 독립투사 지창진을 통한 브런치를 맞이한다. 에덴동산 카페에서 특별한 음식과 다양한 꽃들이 한층더 기쁨이 된다.
4월 한국에서 선포해야할 말씀 준비에 발동을 건다. 심장 수술 후 일복이 터진다. 더 달려가고, 더 불살라야 한다. 더 불태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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