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승 목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9-30 (월) 00:01 조회 : 508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나는 누구인가? 물음을 품고 드려지는 영락농인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함께 지어져가는 경험을 허락하소서

서울영락농인교회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을 만나 중요한 결정을 한다.
임승훈, 박미순, 최건웅, 남호범, 고주파 부부, 몽골 문후목사 부부..!! 그 사이에 이미라는 청량리에 가서 어성경 사모님을 만난다.
이렇게 바쁘게 살면 공양승 목사, 이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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