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18 (토) 21:59 조회 : 569
요7: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하나님 아버지
“나를 보내신 이가 있다”는 말씀이 삶에 비밀되어 보내신 분의 어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고등학생이었을 때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한창이었다. 벌써 44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루종일 마음이 뒤숭숭하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바람에 실려 보낸다. 바람이 분다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18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453
2076  폭탄 활산 2024-05-28 420
2075  아프지 마 ~< 무롯 활산 2024-05-27 645
2074  조율이 신율로 활산 2024-05-26 410
2073  마음에 점 활산 2024-05-25 780
2072  꽃이 꽃을 활산 2024-05-24 436
2071  테니스 활산 2024-05-23 753
2070  요나 선교학교 활산 2024-05-22 456
2069  미션 파서블 활산 2024-05-21 458
2068  치매 후원 걷기 활산 2024-05-20 534
2067  바람의 세월 활산 2024-05-19 490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