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즈벡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6-08 (토) 22:28 조회 : 421
요19:8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두려워하는 이름, 예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 찬양합니다

수현, 은미 집사님 부부와 늦가을 소풍을 다녀온다. ‘사람이 찾아온다, 사람이 찾아간다’ 뉴카슬 S 마트로 찾아가 김밥, 컵라면으로 점심을 한다.
U-21 풋살 농아월드컵 4강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경기를 생중계로 본다. 쓰러져있는 선수를 보면서 경기장에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달래본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2152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6427
2095  평화 음악회 활산 2024-06-17 449
2094  동방현주 활산 2024-06-16 397
2093  마하트마 간디 활산 2024-06-15 378
2092  행복 이동 활산 2024-06-14 373
2091  죽음 선물 활산 2024-06-13 556
2090  모래 시계 활산 2024-06-12 629
2089  눈물 활산 2024-06-11 391
2088  룻기 활산 2024-06-10 412
2087  이민자 활산 2024-06-09 393
2086  역시 우즈벡 활산 2024-06-08 422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