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3 (수) 22:39 조회 : 650
막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했던 당돌함의 원천이 믿음의 소망으로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천국독립군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30여년 전부터 구로공단에서 이주민 사역을 하다가 과로로 시각을 잃은지 15년 // 현재는 완전 맹인이 되어버린 나섬공동체 유해근 목사님과 깊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눈다.
나눔과 섬김의 이름답게 나눔공동체가 몽골을 넘어 북녘의 사람들까지 품고 가시는 사역에 존경을 표한다.
한달에 한번 있는 평촌 새중앙교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3/13 (수) 오늘 예배에 윤상혁 교수님 사역을 생방송으로 참여한다. 4/17 (수) 다음번 타자가 이민교 이기에 한달 후에 있을 예배 준비에 방점을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6698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3939
2242  나의 친구 활산 2024-11-16 793
2241  1일 2식 활산 2024-11-14 488
2240  오빠 생각 활산 2024-11-13 536
2239  영어판 통일연습 활산 2024-11-12 770
2238  혈압 춤 활산 2024-11-11 488
2237  사브낫바네아 활산 2024-11-10 730
2236  경작하며 활산 2024-11-09 615
2235  시작 활산 2024-11-08 542
2234  장운동 활산 2024-11-07 486
2233  통일연습 활산 2024-11-06 493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