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27 (월) 21:56 조회 : 264
호9:5
너희는 명절 날과 여호와의 절기의 날에 무엇을 하겠느냐

하나님 아버지
절기를 만드셨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늘의 삶을 드립니다

하루종일 눈코 뜰 새도 없이 바쁘게 하루가 지나간다.
골코에서 출발한 고형원 전도사님을 시드니 공항에서 마중하여 스트라스필드 해장국 콩나물 국밥으로 추억을 그린다.
북녘 사역자를 만나 은밀한 커피를 마시고 시드니에서 가장 호주스러운 멋진 바닷가 레스토랑에 초대되어 하포스 부부를 통한 섬김으로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푼다.
이런 멋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 줌 성경공부로 인해 굿바이를 한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계21:1-8) 말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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