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9:23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하나님 아버지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성령님의 임재로 오늘도 한사람 한사람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장애인 두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은총을 입은자의 고백을 담아 우리 부부를 집으로 초대한다.
매번 그러하듯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끊임없이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예수동행의 흔적들이 삶의 곳곳에 묻어져 나온다.
장애인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낸 천사의 비밀이다.
다니엘 가정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한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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