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1-19 (일) 19:41 조회 : 270
단4: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주일 예배를 통해 처음 예수믿었던 첫사랑의 흔적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되게 하소서

추 수 감 사 주 일
활산서원 눈속에 남겨진 사과 한알, 풍성한 가을걷이로 주님께 올려 드린다.
예배 후에 하포스 집사님 부부를 초대하여 풍성한 메일국수로 성찬을 나눈다.
나그네의 삶에 동역자 길동무 가정이 있음이 감사하다.
2024 필말호 모임을 위해 생각을 조율한다.
가슴에 품었으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259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198
1896  새 하늘과 새 땅 활산 2023-11-27 261
1895  희망 사항 활산 2023-11-26 245
1894  가슴을 열어 활산 2023-11-25 212
1893  크리스마스 선물 활산 2023-11-24 236
1892  감사의 고백 활산 2023-11-23 261
1891  천국의 낚시꾼 활산 2023-11-22 242
1890  선교의 날 활산 2023-11-21 267
1889  밤 12시 심방 활산 2023-11-20 225
1888  눈 사과 활산 2023-11-19 271
1887  첫눈 활산 2023-11-18 26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