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이 신율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5-26 (일) 20:39 조회 : 374
요11:11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하나님 아버지
주일 예배를 통하여 잠들어있는 영혼육이 깨어나게 하소서

마라나타교회에서 예배한다. 세 천사가 전하는 말 (계14:6-13)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로 영혼육을 깨운다.
하포스 집사님의 소중한 섬김으로 간장게장에 밥도둑을 본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행복과 축복,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 교회에 자리잡고 있는 영지주의에 대한 긴급 소통으로 조율이 신율되어 다음을 약속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7655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2168
2080  빈익빈 부익부 활산 2024-06-02 445
2079  농아 월드컵 출전 활산 2024-06-01 424
2078  복음에 빚진 사람 활산 2024-05-30 605
2077  부득불 활산 2024-05-29 648
2076  폭탄 활산 2024-05-28 367
2075  아프지 마 ~< 무롯 활산 2024-05-27 563
2074  조율이 신율로 활산 2024-05-26 375
2073  마음에 점 활산 2024-05-25 715
2072  꽃이 꽃을 활산 2024-05-24 401
2071  테니스 활산 2024-05-23 672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