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3-12-27 (수) 19:53 조회 : 300
슥11:7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하나님 아버지
은총과 연합이란 막대기를 꺽으시기까지 심판 속에 숨겨진 하나님 마음을 알게 하소서

Dubbo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환상적인 분위기 탓에 장모님이 식사기도 중에 눈물을 흘리신다. 일몰에 맞춰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달과 별을 만난다. 5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행복한 하루에 마침표를 찍는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333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7849
1926  더보 활산 2023-12-27 301
1925  성령의 파수꾼 활산 2023-12-26 235
1924  웨일 비치 활산 2023-12-25 359
1923  나의 노래 활산 2023-12-24 219
1922  사진 한장 활산 2023-12-23 227
1921  오병이어 김밥 활산 2023-12-22 228
1920  태국 책 활산 2023-12-21 207
1919  노숙자 월드컵 활산 2023-12-20 213
1918  기도 나눔 활산 2023-12-19 277
1917  기도로 사는 사람 활산 2023-12-18 221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