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8: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하나님 아버지
메리 크리스마스, 초림의 자리에서 재림을 바라보는 이 시대를 읽어내는 선교사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어성경 동역자되신 이성희 집사님의 사랑의 헌신으로 웨일비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낚시하고 있는 분들에게 잡은 고기 2마리를 사서 자연산 물고기로 회와 매운탕을 먹는다.
교회를 사랑하는 분을 통해 새순교회 근황을 듣고 기도제목으로 가슴에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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