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8-07 (수) 22:26 조회 : 318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름다움이 인간을 구원하셨기에 내 안에 계신 숭고한 예수를 쫓아 살아가게 하소서

알렉스 초이 목사님의 운전 섬김으로 캔버라까지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C&MA 오세아니아 대표 미팅도 좋았지만 캔버라 오고가는 자동차 안에서의 대화는 환상적인 시간들이었다.
미국 정보요원으로 20년을 지낸 후 30년 세월이 지났기에 비밀이 누설되는 사건들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 주신 데이빗 신 목사님의 달변에 시간은 이미 멈춰 버린다.
오늘의 마침표는 대장금 집에 초대되어 긴급 Q&A 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꽃을 피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765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2165
2150  란 솔 진 활산 2024-08-14 295
2149  탕자 심방 활산 2024-08-12 284
2148  군대 라면 활산 2024-08-11 311
2147  조선의 바울 활산 2024-08-10 288
2146  북쪽 사랑 활산 2024-08-09 287
2145  골프 대접 활산 2024-08-08 279
2144  C&MA 활산 2024-08-07 319
2143  청년의 때 활산 2024-08-06 298
2142  버티기 작전 활산 2024-08-05 326
2141  기도제목 활산 2024-08-04 329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