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솔 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8-14 (수) 00:13 조회 : 295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게 하소서

새벽에 받은 말씀대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하다.
데이빗 신 목사님과 마지막 밤이 아쉬어 오랜 이야기 끝에 우즈벡 농아교회 목사 안수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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