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영적 실상에 눈을 떠서 성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이 감사합니다
모처럼 24시간이 부족했던 하루를 산다. 아침부터 오상원 집사님과 소중한 미팅을 시작으로 로잔대회 최형근 교수님, 멤버케어 엄은정 교수님 바톤을 이어가듯 사람을 만난다. 늦은 저녁 이스트우드 시루떡집이 문을 닫을때까지 캄보디아에서 29년째 사역하고 있는 싱글 여자 선교사님을 만난다. 여운이 남아 있는 소중한 만남들을 회고하며 오늘의 삶에 쉼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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