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돌과 빛 사이, 이민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그 말씀 사이로
침묵의 강이 흘러
손끝의 돌들이 흙으로 돌아간다.
정죄가 사라진 자리에서
사랑이 숨을 쉬고,
두려움 속의 여인은
빛으로 불려 나온다.
정죄하지 않는다,
그 한마디는
용서의 시작이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다.
사랑의 빛 아래에서
돌 대신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 방식으로
끊어진 모든 것을 다시 잇는다.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녀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희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라고 물으셨다. (요한복음 8:10) 조선어 성경
김정명 목사님께서 시드니에 무사히 도착하셨다.
오상원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한 회로 점심, 식탁 나눔을 갖는다.
저녁에는 조수현 가정, 허민 가정이랑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
2025년 감사제목 그리고 2026년 기도제목을 나누고 각자의 찬양의 제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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