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닥다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2-29 (월) 20:06 조회 : 56
12/29 사닥다리, 이민교

꿈속의 사닥다리는
땅과 하늘을 잇는 통로다.
현실에서 천상으로 가는 길이고
내면의 의식이 확장되는 순간이다.

현재의 사닥다리는
느낌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의식 상승이다.

나의 사닥다리는
밖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의식 안에서 한 칸씩 오르락내리락하는
생각의 천사이다.

지금 이곳,
내가 깨어 숨 쉬는 순간이
하늘의 문이 열리는 사닥다리이다.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베고자던 돌을 세워 석상을 삼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붓고는 그곳을 벧엘이라 불렀다. (창세기 28:18) 조선어 성경

허민 동네 아침 산행으로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 아침을 맞는다.
삶의 에너지 두기둥(화 그리고 sex) 그리고 에니어그램 특강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에는 자동차를 세차하고 낚시 채비를 하고 수영을 한다.
유소년 축구, 골프 국제학교를 준비하는 팀들과 미팅을 하고 도전을 받는다.
무슨 뜻이 있겠지, 북한 유소년 축구팀을 초대할 준비를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115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78151
2649  돌과 빛 사이 활산 2025-12-31 50
2648  삶의 유언 활산 2025-12-30 55
2647  사닥다리 활산 2025-12-29 57
2646  새로운 관점 활산 2025-12-27 57
2645  가슴 뛰는 삶 활산 2025-12-26 48
2644  크리스마스 활산 2025-12-25 51
2643  성탄 이브 활산 2025-12-24 56
2642  나의 일 & 너의 일 활산 2025-12-23 63
2641  그림자의 빛 활산 2025-12-22 69
2640  별세의 목회 활산 2025-12-21 7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