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 & 너의 일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12-23 (화) 20:46 조회 : 63
12/23 나의 일 & 너의 일, 이민교

겨자씨의 믿음으로
나의 일을 마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믿음은 자라난다.

채워짐보다
비움을 먼저 허락하신 주님,
나는 빈 그릇처럼
공간을 남긴다.

나의 일은 씨를 묻는 일.
너의 일은 열매를 나누는 일.

오늘도 맡겨진 사명 따라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으로
다시 흙을 일군다.

그것이 곧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기에.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중요할 것이 없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이 중요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7) 조선어 성경

필리핀 약사님이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서 한쪽 눈을 수술하고,
약 3시간 거리의 따님 집에 심방을 다녀온 구별된 시간이 되었다.
돌아온 길에 차량이 얼마나 떨었던지, 바퀴가 빵구난 것처럼, 나는 나의 일, 너는 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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