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사유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1-09 (금) 20:32 조회 : 444
1/9 무지개 사유(思惟)

홍수는 지나갔고,
땅은 다시 숨을 쉰다.

빛이 굴절되어
한 호흡의 언약이 되고,

이제 물이 아닌 피로
화해의 숨결이 시작된다.

무지개 아래,
시간은 용서의 빛으로 번진다.

내가 구름 속에 나의 무지개를 두었은즉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서 계약의 표징이 되리라 (창세기 9:13) 조선어 성경

블루마운틴 천국의 계단, 폭포에서 자연의 품에 안긴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10470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111476
2658  무지개 사유 활산 2026-01-09 445
2657  홍수 이후 활산 2026-01-08 449
2656  방주의 언약 활산 2026-01-07 519
2655  은혜의 방주 활산 2026-01-06 475
2654  죽음의 족보 활산 2026-01-05 504
2653  침묵의 노래 활산 2026-01-04 450
2652  가죽옷의 약속 활산 2026-01-03 427
2651  에덴의 숨 활산 2026-01-02 420
2650  창조의 숨 활산 2026-01-01 504
2649  돌과 빛 사이 활산 2025-12-31 492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