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꽃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3-14 (목) 20:42 조회 : 243
막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삶으로 풀어내는 확실한 증거로 이적과 표적을 주셨던 예수이름의 첫사랑을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95년생 박준수 형제와 깊은 대화를 한다. 참 멋진 형제다. 청년의 때에 “어 성경” 전문강사에 비즈니스까지 삶의 현장에서 피터지게 말씀으로 살아내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엄마를 위해 심어놓았던 홍매화가 활짝 웃음 짓는다. 김진호 “가족사진” 가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콧노래로 흥얼거린다 .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히 모아서 당신의 웃음 꽃 피우길..~~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32268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36875
2005  행사 점검 활산 2024-03-16 228
2004  생각 & 사실 활산 2024-03-15 293
2003  엄마 꽃 활산 2024-03-14 244
2002  몽골 활산 2024-03-13 220
2001  연꽃 활산 2024-03-12 182
2000  소망으로 사는 사람 활산 2024-03-11 216
1999  결혼 34주년 활산 2024-03-10 291
1998  수련회 2 활산 2024-03-09 206
1997  수련회 1 활산 2024-03-08 200
1996  방글라데시 활산 2024-03-07 192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