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반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4-01 (월) 23:12 조회 : 320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더섬김교회 더생명으로, 벧엘교회 더벧엘로 부활주일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구원으로 열매맺게 하소서

달빛 무월마을에서 꽃잎 반찬의 첫경험을 한다. 얼마나 정성껏 준비한 식탁인지 하늘과 땅의 꽃사랑이 밥상에 가득하다.
곡성 섬진강 줄기따라 꽃 덕택에 눈의 호사를 누린다. 소망의 언덕의 이름의 침묵 수도원을 안내 받는다. 각종 꽃들이 반겨준다.
최형준 교수님, 엄은정 박사님이 남원에 오셔서 활산서원 밭에 심겨진 봄꽃으로 순발력 넘친 식탁을 준비한다.
우물에서 흘러나오는 장사익 송창식 안치환의 노래로 성찬을 베푼다.
준환 목사의 적극적인 안내로 차병원 원장님을 소개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다. 하늘이를 향한 기도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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