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나일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6:40 조회 : 1891
 
 
하늘이 영광이만 남겨놓고
비쉬켁으로 떠나는 준비를 하는 내 마음의 날씨는 결코 맑지 않았다.
 
엄마가 없어서 일까?
빨래를 하고, 밥을 해놓고, 집안을 청소하면서
서서히 내면 속에 감춰진 나를 찾아서 만나 보았다.
 
가족을 뒤로 하고
무작정 홀로 선교사로 떠났던 그 때(1993년)의 내가 진짜 나일까?
 
아니면
지금의 내가 진짜 나일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92497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99284
165  내가 진짜 나일까? 활산 2013-08-20 1892
164  경제적으로 낭비 활산 2013-08-20 1730
163  결코 쉽지 않은 길 활산 2013-08-20 1750
162  오늘 뿌려진 하늘씨앗(2010년 2월 21일) 활산 2013-08-20 2040
161  홀로 있는 연습 활산 2013-08-20 1850
160  보너스 시간 활산 2013-08-20 1937
159  시간의 주인은 누구일까 활산 2013-08-20 2043
158  아버지 월급날 활산 2013-08-20 1806
157  이 땅에서 해야할 일 활산 2013-08-20 2209
156  가죽옷이 있는가 활산 2013-08-20 2118
처음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