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승 목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4-09-30 (월) 00:01 조회 : 267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나는 누구인가? 물음을 품고 드려지는 영락농인교회 주일예배를 통해 함께 지어져가는 경험을 허락하소서

서울영락농인교회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을 만나 중요한 결정을 한다.
임승훈, 박미순, 최건웅, 남호범, 고주파 부부, 몽골 문후목사 부부..!! 그 사이에 이미라는 청량리에 가서 어성경 사모님을 만난다.
이렇게 바쁘게 살면 공양승 목사, 이게 아닌데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7823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2207
2200  승리의 노래 활산 2024-10-03 314
2199  성목회 활산 2024-10-03 269
2198  활산서원 활산 2024-10-01 311
2197  아산병원 검진 활산 2024-10-01 315
2196  공양승 목사 활산 2024-09-30 268
2195  로잔대회 끝 활산 2024-09-28 329
2194  화해 활산 2024-09-28 274
2193  한국교회의 열두 돌 활산 2024-09-26 267
2192  핍박과 선교 활산 2024-09-25 280
2191  선교적 공동체 활산 2024-09-24 276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