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하나님 아버지
조동진선교박물관 이사회 결정 내용이 몸의 등불을 밝히는 눈이 되어 잘 듣고 잘 보게 하소서
조응옥 실장님과 봉평메밀촌에서 소중한 미팅을 한다. 오랜만에 윗동네 사역으로 생각을 전환해 본다. 무슨 뜻이 있겠지..!! 주님께 맡깁니다. 내 아버지 ~~ <<
코성이랑 정미와 함께 파주 추모공원을 다녀온다. 1년 전에 떠난 형수님를 기억하며 사랑의 성찬을 나눈다.
어젯밤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에 주님의 임재가 증명되어 감사하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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