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내 가슴에 불이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6:30 조회 : 1784
 
 
오늘은 한선협(한국선교사협의회) 모임이 있는 날이다.
콩나물, 두부를 판매하는 것만 아니었다면 한선협 모임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들어
책을 보면서 홀로 있는 시간을 즐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선협이 끝나고 목사님들끼리 팀을 나눠 탁구를 했다.
탁구치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서는 나를 보고 스스로 놀랬다.
 
예전같으면
죽기 살기로 탁구를 했을텐데,,,,,
 
내일 독서모임에서 읽어야하는 책을 읽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넓다.'
책을 단숨에 읽었다.
 
가슴이 뜨거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선교영화 '창의 끝(end of the spear)'을 보았다.
 
타오르는 내 가슴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7962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86606
158  아버지 월급날 활산 2013-08-20 1629
157  이 땅에서 해야할 일 활산 2013-08-20 2056
156  가죽옷이 있는가 활산 2013-08-20 1977
155  이 비밀이 크도다(2010년 2월 14일) 활산 2013-08-20 2272
154  이렇게 추운 날씨에 활산 2013-08-20 2255
153  동태 생각(포토 엣세이 - 이하늘) 활산 2013-08-20 1905
152  하늘이의 값진 눈물 활산 2013-08-20 1958
151  사랑이 필요한 체감온도? 활산 2013-08-20 1768
150  칼바람의 작은 고추 활산 2013-08-20 1818
149  타오르는 내 가슴에 불이 활산 2013-08-20 1785
처음  이전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  맨끝